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정말 실망입니다.
제보자가 말만하면 아, 이게 사실이구나 좋은 방송감이구나 하고 내보내는게 정말 올바른 보도정신일까요?
최소한, 지니에 전화를 걸어 팩트체크만 하셨으면
지니 고객센터가 2018년 7월에 제보자님의 전화를 받아, 이메일을 잘못 입력한 팬한테 이미 연락해서
그팬분이 이메일 주소를 바꿨다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즉 이메일 주소를 잘못 써서 보낸, 주소를 잘못 써서 옆집에 택배를 여러개 보낸 것과 같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이었던 거죠.
1. 팬들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한 해당날짜에 팬이 자기돈 주고 자기가 결제한 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수증을요.
이것은 다른 팬들이 여러번 첨부해서 알고 계시겠죠.
팬들이 자기 가수 음원을 결제한것도 사재기인가요?
2. 바이브와 장,닐,숀,벤같은 가수들의 사재기 증거로 그를 뒷받침하는 팬덤이 없다는 것을 토요일 방영에서 지적하셨습니다.
애초에 뉴이스트는 체경을 3일 채우는 아이돌 가수입니다.
또 앨범 판매량도 30만장으로, 누가 뭐래도 큰 팬덤입니다.
뉴이스트의 음원성적을 뒤받침할 만한 팬이 그 증거입니다.
분명 그것이 알고싶다측에서도 바이브와 장닐숀벤은 그럴만한 팬덤이 없으니 사재기가 의심된다는 논조로 보도했고,
뉴이스트는 그들과 달리 팬덤이 뒷받침합니다.
3. 뉴이스트는 애초에 그래프 부터가 사재기가 아닙니다.
전형적인 남돌의 팬덤 총공형 그래프이죠. 설마 제가 이걸 설명해드려야 할정도로 취재가 부족했으리라고는 믿고싶지 않습니다.
사재기와 팬덤형 총공의 그래프 차이는 조사하신거죠..? 설마 이것도 이해못하신 상황에서 보도하신거 아니죠..?
사재기들의 컨트롤+c 컨트롤+v 직상승 그래프와 달리
낙폭을 예측할 수 없고 오르락내리락하고 사람들이 듣지않는 새벽에도 스밍을 해서 새벽에는 다시 상승하는 말 그대로 기계아닌 사람이 돌리는 팬덤형 그래프 입니다.
지금 괜한 아무 사재기도 안한 아이돌 그룹을 걸고 넘어진 그것이 알고싶다 측 덕분에 바이브와 장,닐,숀,벤측도 같이 억울하다며 머리채를 잡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원한것이 정말 아니라는 증거있는 억울한 아이돌 그룹에 사재기가 숟가락 얹고 물타기 하기를 바라는것 아니지 않나요?
뉴이스트 측에 대해서만 정정보도를 해주세요.
바이브측에는 응답 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짜펜을 든 기자들이라며 저격하셨는데 지금 그알이 그러한 기/레/기들과 차이가 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이렇게 팬덤형 그래프와 사재기 그래프의 차이도 조사 안하시고
제보자 말만 듣고 지니뮤직에 연락조차 안해보신 탓에 한그룹의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알고싶다가 든 것이 가짜펜이 아니라면 정정보도를 해주세요. 실수를 인정하고, 아니라는 점을 발표해주세요.
그것이 알고싶다로 억울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건 옳은 방송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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