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신인상 받을 때 또 첫 1위 했을 때, 생방으로 보면서 울컥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미주도 돌고 유럽도 돌고 몇 개월 뒤에 돔 투어도 하고 진짜 애들 조금씩 천천히 조용히 성장하는 거 보니까 괜히 내가 더 뿌듯하고 애들 너무 대견하고 막내가 17살, 첫째가 21살. 멤버 절반이 미자 때 데뷔했는데 어느덧, 맏형들이 26살이고, 막내가 22살. 진짜 올해 데뷔 6년 차인 것도 솔직히 아직 안 믿겨. 우리 애들 진짜 열심히 달려왔어 연습생 때 매년 데뷔한다는 기사는 나는데 데뷔는 못하는 그 속에서도 포기 안 하고 잘 버텼어 우리 애들 데뷔하고 몇 년간 진짜 쉴 새 없이 스케줄 소화하면서 항상 몸 부서져라 춤추고 노래했어 애들이 항상 하는 말이 무대로 절대 실망시키는 일 없을 거래 애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한 추억이 많아질수록 서로가 더 애틋해지는 것 같아 서로가 더 소중해지고 더 중요해지며 서로가 서로의 힘이라고 하고 서로에게 감사해하고 같이 웃고 같이 우는 세븐틴이랑 캐럿 더 오래 함께 갔으면 좋겠다 2020년에는 아프지 않고 건강만 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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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