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최애가 선우정아님인데 같은 페스티벌 무대 서게 됐는데 본인 차례 끝난 후 여기저기 즐기다가 선우정아님 무대때 관객들 속에 섞여서 조용히 무대만 감상하다가 감(자기 팬이라고 찾아갈 법도 한데 ㄹㅇ 무대만 보고 감) 선우정아님이 인터뷰에서 정세운이 자신을 많이 언급한 걸 알고 콘서트 초대해줬는데 자기 돈으로 티켓 사서 콘서트감 콘서트 끝나고 인사드리러 갔는데 사실 그것보다 빨리 집에 가서 콘서트의 여운을 즐기고 싶었다고 주접떰 본인이 DJ고 선우정아님이 게스트인 상황에서 게스트님이 부담느끼지 않을 선상에서 최대한의 칭찬감옥을 선사하고 진행까지 깔끔하게 해냄 진짜 정세운... 같은 덕후로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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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가장 진정성 있는 사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