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밑의 나 또한 네 그림자를 살찌우는 먹이였을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잠깐의 일탈이었지만 너에겐 매 순간 매 시간 마주해야 했을 광경.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그 모든 고독과 공포의 시간들에도 무너지지않고 이렇게 마주하고 함께 고민하게 해주어서 고맙다. pic.twitter.com/MWLzKPALjD— 오댕이7️⃣ (@odengpassingby) January 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