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안봐줘요? 180726 너무 떨렸던 나,,, 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안마주쳤었나봄,,, 다정한 성진이 ㅠㅠ pic.twitter.com/roziRrHc4M— 름 ♡̊̈ (@bluespring_day) January 12, 2020 괜찮아~ 누가 그렇게 처음부터 안 어색하노? 그치~? 아침저녁으루 박성진 박성진 하고 운다네여,, pic.twitter.com/EBUkdRmj6q— 담이 (@0907_0915) November 7, 2019 나 이사람이랑 평생을 약속하고 싶다... 가부장제의 불구덩이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