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 다리 덜덜덜) 괜히 ( 타자 치는데도 손 덜덜덜) 설레발 치지 말고 스밍이나 음반 사자... 물론 긴장돼서 피마르는건 아닌데 암튼 우리 아니다 아직 아니다 생각하고 오늘 초동에 모든걸 걸자..
| 이 글은 5년 전 (2020/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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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 다리 덜덜덜) 괜히 ( 타자 치는데도 손 덜덜덜) 설레발 치지 말고 스밍이나 음반 사자... 물론 긴장돼서 피마르는건 아닌데 암튼 우리 아니다 아직 아니다 생각하고 오늘 초동에 모든걸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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