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냥 행복하고 싶었어 작년 재작년이든 너무 힘들어서 커뮤도 끊고 잠시 핸드폰도 멀리 할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서 올해는 행복하고 싶었어 그게 내 올해 소망이었어 나는 그거 밖에 없었고 올해 아니 몇시간 전 까지만해도 행복해 죽는줄알았어 나는 그거 하나밖에 없었어 근데 이게 뭐야 나는 열렬히 응원했고 좋아했고 사랑했고 지금도 그래 근데 제대로 미워하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 짜증나서 술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 소망이 그렇게 컸는지 올해는 잘 지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연말까지만해도 너무 행복해 거같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어 ㅋㅋㅋ집에서 기사보고 혼자 술었다가 갑자기 엄마가 들어온거 있지 ㅋㅋㅋㅋ 엄마가 나보고 왜 우냐고 그러더라 근데 이유도 못말하고 방에만 쳐박혀있어 나 엑소 덕질에 행복하면 안돼? 작년에 너무 행복했다고 첨으로 덕질에 스트레스 없이 좋았다고 누가 위로좀 해주라 꿈이면 좋겠어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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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광고형 도저히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