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건사고 터진것도 아니고 나 어제까지만해도 일상도 버려가며 덕질하고 영상 돌려보고 난리였거든? 3년을 넘게 그랬는데 딱히 현타온것도 없는데 오늘 문득 외장하드에 있는 파일 그냥 다 지우고 앨범이랑 그런것도 다 나눔했어 외장하드 파일도 평생 가져갈려고 짤줍해놓고 그랬던거고 진짜 아껴가면서 비닐도 안 뜯은 굿즈도 있었는데 지우고 나눠줄때 아무 감정이 안 들더라; 너무 당황스럽다 갑자기 왜 이러지? 무슨일 난것도 아닌데 사람 감정이 이럴수가있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소중했던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럴수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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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