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구성을 단순화시키고 내용도 엄청 자르고 쉽게 풀어야 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넣어야 했고,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이해시켜야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연출 전공이 아닌 제게 고통스러운 작업이었고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유치했지만 분명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pic.twitter.com/Wyt39DPHTt— 이후 (@2who_) January 14, 2020
조승우 "구성을 단순화시키고 내용도 엄청 자르고 쉽게 풀어야 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넣어야 했고,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이해시켜야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연출 전공이 아닌 제게 고통스러운 작업이었고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유치했지만 분명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pic.twitter.com/Wyt39DP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