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kpop 그자체는 ㄹㅇ 비주류 컬쳐 섭 컬쳐 그자체야 특히 미국에서는 이미 자기네 팝 컬쳐가 너무 크고 워낙 큰 땅덩어리라 그냥 다양한 섭 컬쳐 중 하나로만 인식하는데 동양인이다보니 좀 더 오덕 취급받는 느낌이야 Bts가 성공한 이유를 내적요인과 외적 요인으로 나눠보자면 내적 요인 1. 세련된 음악 2. 빡센 안무(sick dance moves) 3. Cute looks 4. Live streaming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 5. 단순 기계가 아닌 아티스트여서 이렇게 볼수가 있겠다. 외적요인은 1. 서양의 동양에 대한 인식 향상 2. 서양에 동양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그들의 수요 증가로 공급 발생 3. 남자에 대한 manbox가 깨지고 있다는거 4. Kpop에 대한 인식이 그전 세대들이 어느정도 열어놔서 그나마 좀 들어본 사람이 있다는거 Kpop에 대해 러프하게 아는 외국 친구(팬아님) 말한거 기억나는데로 써볼게 kpop 하면 생각나는게 소속사에서 빡세게 훈련시켜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성형 잔뜩한 인형 아니면 기계라고 했는데 이게 ㄹㅇ 서양인식이거든 자기네들이 직접 노래를 만드는거 아니고 한국 특유의 아이돌=회사 소속 인형? 거기다가 한국=성형 엄청하는 국가 이런 인식이 겹쳐져서 아무튼 이상하다라고 취급받기도 해 특히 외국 가수들이 artist취급받는 이유는 자기 이야기릉 노래로 만들어서 공감을 얻는다인데 사실 한국 아이돌은 소속사가 주는 노래로 만든다는거? 의미없이 그냥 대중 귀를 위해 훅을 엄청 넣은 노래들을 주로 부르고 요즘은 그나마 그거를 좀 탈피하려고 하는 아이돌들이 적진 않다만. 그나마 미국에서 한국이렁 비슷하게 아이돌이라 부를수잇는 애들은 과거 조나스 브라더스, 원디, 피프트 하모니스, 요즘으로 치몀 5썸머였나? 걔네 정도?? 근데 보통ㅋㅋㅋ 13살 14살 진짜 어린 teen들이 주류팬들이고 유사연애 이런거 없여. 그래서 더더욱 어린 여자애들이 어린마음에 좋아하는거라는 인식이 있는거고. 한국 특유의 덕질문화 그니까 fan girling 문화는 ㄹㅇ 서양에서는 이질적이지. 팬싸 가기위해서 앨범 몇백장 쓰고 유사연애 문화라던가 암튼 그런것들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거같아. 근데 원래 kpop이 sm특히 약간 한국 기성 음악+미국 팝을 대략 섞어놔서 우리 귀에 익숙하면서도 엄청 세련되게 들리는거거든. 사실 한국 기성음악은 거의다 다 비슷비슷해 특히 발라드일수록 머니코드라는게 존재해서 들어보면 ㄹㅇ 다 똑같아. 과거에 좀 괜찮다고 평가 받은 노래들이 알고보니 미국 어디 잘 알려지지않은 노래 음 따와서 한국 식 귀에 알맞도록 바꾼것도 많고. 암튼 이게 미국 팝이랑 섞여서 점점 발전하더라. 사탐 사문에서 본 문화의 전파와 흡수를 본 느낌 ㅋㅋ 근데 워낙 한국 안에서 kpop 음악 전쟁이 심하다보니까 가게 발전해서 어느정도 서양 특히 미국에서도 '들어봐줄'만하던가 '정말 괜찮은' 음악이 됐지. 서양애들보면 노래가 되는데 춤 안되는애들 진짜 많거든? 진짜 ㅋㅋㅋ 그나마 피프트 하모니스만 춤 좀 볼만했다.. 나머지는 영.. 한국 특유의 빡샌 연습생 생ㅎ할을 해서 노래 춤 연기 끼 다되는 애들이 서양엔 없어... 그래서 신선한거지 그리고 방탄 춤들이 진짜 괜찮잖아? 암튼 간만에 인포에 공감되는 글보고 잠결에 써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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