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7호실 문구로 타투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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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쪽에 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해 볼때마다 너무 좋아 

[징1]

보야주세욥!

[글쓴징]

지굼있니 ? 보여주고 금방 ㅍ 할께

[징1]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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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와 언니 대박 멋있어 대박 예븜

[글쓴징]

1에게
고마워 ㅎㅎ 맴날 만족한다 히히

[징2]

나듀궁그매

[글쓴징]

ㅇㄷ

[징2]

엇 지워졌엉

[징2]

나는 바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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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

헉 안 아파써?? 나 n년째 언젠가 타투해야지.. 하고 안한다 ㅋㅋㅋㅋㅋ ㅠㅠ 뼈랑 가까울수록 아프다던디

[글쓴징]

2에게
생각보다는 많이 아프진 않았어 ㅎㅎ 쇄골보단 난 발목이 좀더 아팠던것 같아

[징2]

글쓴이에게
어떤 고통이야? 진ㅋ자 엄두도 안나

[글쓴징]

2에게
엄 그래도 참을만해 손에 솜뭉치 하나 델꾸가 할때 솜뭉치 꽈악 잡으면 괜찮아 ㅎㅎㅎ

[징3]

경수가 했던 문구??

[글쓴징]

웅웅 문구만 그대로구 폰트는 아예달라

[징4]

와와와

[징5]

우오ㅓ 대박

[징6]

헐 보고싶오옹

[글쓴징]

ㅇㄷ

[징6]

헐 예뿌다

[글쓴징]

고마워 히힣 타투한것중에서 제일 만족해

[징7]

헐 궁금해!! 나도 경수 문구 좋다고 생각해서 하고 싶은데 아플까봐 못하고 있었는데ㅠㅠ

[글쓴징]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ㅍ할껨

[징7]

헐 너무 예쁘잖아.. 잘어울려!!

[글쓴징]

고마워 ㅎㅎㅎ 경수가 한 그대로 하고싶었는데 현실에서는 참 엄두가 안나서 ㅠㅠ고기다가 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