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이런저런 표현을 많이 해주는 너지만 저날만큼은 네가 짓는 모든 표정과 눈빛 하나하나가 와닿았던 날.. 그동안 혼자 삭히고 말못했었던 아픔을 처음으로 우리에게 공유해준 날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너라는 사람과 팬이라는 존재 서로간에 더욱 굳건한 약속을 해야겠다 다짐한 날이라서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 난 아직도 네가 우리를 전부 담으려 애쓰던 눈빛을 잊지 못해 그래서 여전히 저 날의 분위기와 감정의 크기 그대로 변함없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