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쁜말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진짜 센스 있게 잘 쓰는 거 같아 ㅠㅠㅠ
이번에 러브 포엠 앨범에서 확 느껴짐
특히 블루밍은 들으면서 와 했던 부분이 넘 많아서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ㅠㅠㅠㅠ
갠적으로는 일단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백만송이장미꽃을나랑피워볼래" 여기가 최애파트고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 여기 의미 2가지 있는 것두 넘 조아
'지은이' '지금이' 둘이 연결되는 것두 귀엽고
시간의 바깥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긴 서사를 거쳐 비로소 첫줄로 적혀 나 두려움 따윈 없어" 이거는 들을 때마다 벅참 ㅠㅠㅠ
낮에도 '밝'지 않은 나의 '밖' 끝없는 '밤' 남겨진 '반' 이것두ㅠㅠㅠㅠㅠ
빨랑 담 앨범 내주세요 언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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