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적은 관객들이 롤링홀과 같은 소극장 공연에서부터 시작해서
정말 밑에서부터 오직 공연으로만 자기들 힘으로 성장하던 데이식스는

에데식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공연장이 한단계 더 커졌고

에데식 프로젝트가 끝나는 마지막 콘서트인 에데식 앙콘때
"올림픽 홀"을 처음으로 입성했는데
정말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던 데이식스와 팬들에게는
엄청나게 벅찼던 날이야
또 여기서 유스 투어 첫 콘서트도 하고!

또 그 유스투어가 끝나는 마지막 콘서트인 유스 앙콘을
더 한단계 커진 공연장인 '핸드볼 경기장' 에서 2일 공연했고!

또 시간이 지나서 올해 그래비티 콘서트에서는
또 한단계 공연장이 커지고
"잠실 실체" 에서 무려 3일을 공연하는
가수로 성장했지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실 실체도 다른 경기장에 비하면 작을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고
매번 공연을 보러갈때마다 공연장 크기가 커지는
그 짜릿함.....정말 짜릿해
이제 솔직히 말하면 진짜
기존 팬들에 + 유입들이 정말 엄청나서
예전과 달리 팬덤 크기가 우리가 가늠이 안되는데
진짜 체조 하루 채우는거 정말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 진짜 만약 다음에 스제가 체조로
공지 띄우면 거기에서 일단 울거같고
체조에서 공연하는데 첫 곡이
베파면 난 그대로 그 신나는 곡에서도
울거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찐 벅차고 눈물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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