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임
ㅇㅅㅇ 해체할 때도 ㅇㅇㅈㅇ 팬인 친구가 그 친구 밤새 술친구 해주면서 위로 해줌
근데 이번에 ㅇㅇㅈㅇ 컴백한다니까 팬인 그 친구 불러서 계속
너희는 이러는데 우리 왜 해체한 거냐고 겁나 질질 짜서
내가 그만 하라고 말하면 네가 뭘 아냐고 또 나한테 뭐라 함
그래놓고 그 다음날에는 미안하다 싹싹 빌고
근데 또 밤만 되면 술 먹고 그 ㅇㅇㅈㅇ 친구 한테 울면서 전화하고
내 친구는 또 뭐가 미안한지 모르는데 미안하다면서 전화 다 받으면서 술주정 다 받고
이거 계속 반복이니까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음
ㅇㅇㅈㅇ 팬인 친구도 답답한 게 그만 하라고 말 못하겠대 진짜 미안해서
아니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해체한 다음부터 거의 이틀에 한 번은 저러니까 내가 이러는 거지...
뭐 방법 없을까
솔직히 둘 다 나는 잃기 싫은 친구거든
중학교 때부터 봤던 친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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