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을 기다려주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추운 날씨도 요한이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더 많은 모습으로 찾아뵐 요한이를 기대해주세요🤍#김요한 #KIMYOHAN#요한아_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 🥕 pic.twitter.com/WzTYTnrltL— 위엔터테인먼트 (@OUI_ent) February 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