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하다가 보고싶어서 왔는데.. 유빈이 걱정하다가 오늘 아침 기사 인터뷰 생각나서 왔어. 힘들땐 그냥 힘들었다는 말 쇼케이스날 벌써 이게 몇번째데뷔냐는말 10년뒤 자신에게 거만해지지 말라는 말.. 진짜 너무 깊고 단단한 사람 유빈이를 왜 좋아하냐고? 이유를 말하려면 428시간동안 필리버스터 할 수 있을거 같다. 진짜 이렇게 익명으로 유빈이 좋아하는 맘 고백할 곳이 없어서 독방와서 혼자 떠들어보네 너무 소중한 우리 유빈이 아프지마. 진짜 진짜 사랑해.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내가수 송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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