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승우가 오늘만 얘기한다고 사실 너무 힘들었다고 울면서 솔직하게 전부 얘기해주는데 그거 듣고 몇달치 참아낸 눈물 다 터지더라 사실 그동안 억울한 것도 많고 상처받은 것도 많았지만 내가 제일 힘들었던 이유는 세상 누구보다 가장 상처받았을 승우가 팬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혼자 무너졌을까봐 그리고 우리앞에선 또 밝은척 숨길까봐 그게 걱정되고 마음아파서였거든 근데 그걸 진짜 내 귀로 듣게되니까 내가 꾸역꾸역 참아왔던게 다 터져나왔어 승우가 오늘 팬미팅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거라고 했는데 정말 처음으로 마음 열고 더 가까이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승우 이제 진짜 한승우로 살자 그렇게 살수있게 평생 든든한 기둥이 되어줄게 정말 오래걸렸다... 고생 많았어 승우야 이제 진짜 네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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