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냥냥 말투 실종된 인스타감성에 내가 적응돼가는거 쪼끔 슬펐거든? 라방할때도 쉬는동안 자존감 내려가고 많이 차분해졌다 싶어서 그것도 슬펐고 근데 이게 웬걸 팬미팅 하니까 애가 다섯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웅냥냥 거리는거야 ㄹㅇ 입만열면 애교 그 자체야 웃는데 막 꺄르르 거리고 아니 애교많은거 모르는것도 아닌데 새삼 충격적일정도로 너무 귀여운거임 자기 예뻐하는 사람들만 있는곳이라 그런가 애가 신나서 자존감도 막 올라가는게 보이고 그게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밖에있던 엠뷸런스에 코로나 환자가 아니라 내가 실려나갈뻔했잖아 팬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주인 귀가해서 신난 강쥐마냥 근 몇달간 본 모습중에 젤 애교쟁이였어 진짜 심장을 몇번이나 부여잡았는지 몰라ㅠㅠㅠㅠㅜㅜ 한번씩 이렇게 만나서 충전만 해준다면 인스타감성 하나도 안슬플것같아 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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