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내 최애가 데뷔 초에는 표현을 잘 못해서 많이 힘들어한다고 생각했어. 혼자서 뭘 하는것보단 다른멤버랑 꼭 같이하고 브이앱같은걸 할때 멤버들끼리 대화하다 본인에게 집중되면 부끄러워하고 얘기 잘 못하고 수줍어했거든. 실제론 어떨지 모르겠지만 콘서트나 팬미팅에서도 좀 수줍어했던게 있었던것같아. 브이앱 이런것도 혼자서는 절대 안하고. 종종 예전 영상들 찾아보곤 그때 힘들었다고 얘기도 했었고. 근데 몇년 멤버들이랑 같이 지내고 해서 그런건지 약간 성격이 바뀐건지 전보다 훨신 적극적이여서 너무 좋다. 전보다 말도 훨신 잘하고 혼자서도 브이앱 자주켜주고. 인스타도 안하다가 시작하고. 사실 천생아이돌 이런말 듣는 아이돌들도 많은데 그런 아이돌들을 보다 내 최애를 보면 참 아이돌하곤 안맞는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가끔가다가 한 적이 있었어. 그런데 이제보니 아니야 내가 전에 잘못생각했었어. 이렇게 예쁜 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생각했던건지 진짜 정말로 미안하더라고. 데뷔초때보다 노래도 훨신 늘었고 카메라보고 끼부리는것도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몸도 좋고 춤은 기존에도 잘 췄지만 더 잘추고. 예전엔 셀카 못찍는멤버로 유명했는데 요샌 셀카만 올라오면 난리가 나고.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것같아서 진짜 너무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고 더더예뻐해주고싶다ㅎㅎㅎ (혹시나 이런글 안되면 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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