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오프이자 첫 콘서트였는데 내가 옆자리 사람 나눠주고 싶어서 간식이랑 배터리를 좀 넉넉하게 사갔음 근데 여름이라 짐 많으니까 대박 힘든 거ㅋㅋㅋ 덕매나 일행도 없고 혼자라 인티 독방에 필요한 사람 나눠준다고 글 쓰고 온다는 사람 기다렸는데 세 명 정도가 첨에 두리번 거리다가 나 아래위로 훑어보고 일행이랑 말하면서 아...;아...;계속 그럼서 말 거는 거 엄청 망설이다 혹시 인티..? 하구 와서 내가 맞다고 사탕이랑 배터리 주면 겁나 떨떠름한 표정으로 감사하다고 또 아래위로 훑어보고 갘ㅅ음... 한명은 받자마자 걍 자기 일행이랑 말하면서 사라짐.. 반응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라 그런가 이빨에 뭐 꼈나 계속 생각했다... 행사 도우미,고용인 된 기분들고 속상해서 다시는 이런 거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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