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러브라인 비중1퍼도 안 됐지만 다들 설레했던 게

88 특유 빻음 때문에 다들 나영이 커피만 타게 시키고 이름 대신 미쓰윤 일케 부르는데 

태주만 진짜 경찰 취급해주잖아 

잘 자랐어 진짜

[익인1]

아흐흡 나 그거 진짜 좋아 태주만 윤순경이라거 불러주는 거

[글쓴이]

크으으

[익인2]

마져마져

[글쓴이]

ㅠㅠ

[익인3]

그리고 윤 순경이 그에 굴하지 않는 능력 있는 여성인 것도 넘 좋아

[글쓴이]

수사능력은 서부서 1등이즤..

[익인4]

맞어 ㅎㅎ 그리고 윤순경이 막 질투하는 씬 있었는데 ㅠㅠㅠ

[글쓴이]

9화!! 술집 여자랑 태주랑 잤다고 오해해서 서류 던져서 주고 막ㅠ

[익인4]

아 맞어 ㅠㅠ태주가 삐진거 풀어주고 딱 거기까지여서 너무 좋았다구 ㅠㅠ

[글쓴이]

수사드라마에 럽라 과하면 아무리 예쁜 케미도 꺼려지는데 딱 조아따

[익인5]

ㅇㅈ

[글쓴이]

인죵

[익인6]

반할수밖에 없음 진짜룽 ㅠㅠ

[글쓴이]

그징그징

[익인7]

ㄹㅇ.. 난 그것도 좋았음 나영이가 범인잡다 다쳤는데 왜 위험하게 나섰냐고 꾸짖는게 아니라 잘했다고 해주는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