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디가 자체 컨텐츠로 맨날 무슨 고사 올려줌
> 노린 반응 : 뭐지, 이 컨셉은? 굳이? 1교시, 2교시? 학교를 컨셉으로 뭐 하나?
> 러브 반응 : 음.. 종현이라면 이 타이밍에.. 음... 앜ㅋㅋㅋ애들 대답 봐 귀여웤ㅋㅋㅋㅋ(그런 생각 1도 안 함)
2. 애들이 대놓고 '뉴이스트 대학교 있으면 재밌겠다' 언급함
> 노린 반응 : 굳이? 이런 멘트 뭐야, 진짜 뭐 있나??
> 러브 반응 : 좋겠당~ 근데 우리 학교엔 너네 같은 선배 없엉~
3. 누가 봐도 세팅된 뉘앙스를 풍겼지만 매번 보이스 브이앱으로 찾아옴
> 노린 반응 : 왜? 뭐지? 얼굴 안 보여줘? 혹시 설마 뭐 있나? 컴백하나??
> 러브 반응 : 우왕~ 브이앱 또 왔다~ 애들 목소리 좋앙ㅎㅅㅎ 얘들아 여기 제육이도 있어. 우리도 끼워줘
주로 애들이 대놓고 떠 먹여 주거나 직접적으로 뭐 있다고 언급해줘야, 서로 서로 눈치 줘야 '옼 뭐야! 대박! 뭐 있나 봐!' 하는 편..
막 예를 들어서
"우리 저번에 민현이 집에서 떡볶이 해 먹었잖아요"
"맞아요. 그 때 민현이가 건강에 좋으라고 파만 엄청 넣어서 거의 파볶이였는데"
"민기 갑자기 사라져서 놀랬는데 알고 보니 김말이 사러 간 거였고"
"아, 그 때 김밥을 사왔어야 했는데 가게가 휴무여서 아쉬웠는데, 그쵸"
"맞아요. 대신 옆집에서 소떡소떡이랑 핫도그 사왔잖아요. 그거 맛있었어"
알고 보면 이게 찐스포고 컨텐츠 내용 A부터 Z까지 다 알려준 거였는데 애들이 저렇게 뻔뻔하게 얘기하면서 넘어가면 러브들 다
'아~ 오랜만에 쉬는 날에 민현이 집 가서 떡볶이 먹었구낭. 민현이 요리 잘 못 하는데 맛있었을라낭? 히힛, 나도 오늘 떡볶이 먹어야징'
이러고 넘어갈 걸... 그 핫도그 집이 명량이었을까 아니었을까 막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 라부들이라고..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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