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알콩달콩 큐티빠띠한 게 나와도 모자를 판에 맨날 최애한케 무시 당하고 울고 오늘도 나한테 최애가 상처 주는 말 해서 가슴 엄청 아프고 그런데도 좋아해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고 속 앓이하는, 어디가서 말해도 사람들이 믿어줄리 없는 상황이라 혼자서 아파하는 꿈꿔서 아직까지도 맘 아파ㅜㅜ 으으... 기분 완전 다운 된다
| 이 글은 5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
|
막 알콩달콩 큐티빠띠한 게 나와도 모자를 판에 맨날 최애한케 무시 당하고 울고 오늘도 나한테 최애가 상처 주는 말 해서 가슴 엄청 아프고 그런데도 좋아해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고 속 앓이하는, 어디가서 말해도 사람들이 믿어줄리 없는 상황이라 혼자서 아파하는 꿈꿔서 아직까지도 맘 아파ㅜㅜ 으으... 기분 완전 다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