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에서 이 떡밥 하나로 영업당했는데 난 너한테 협조 안 할 거야. 지금도, 앞으로도. (피곤함에 눈두덩이 꾹꾹 누르면서)아픈 건 너야. 강요는 안 할게. 대신 너 쓰러져도 난 책임 안 져. 초능력자x연구원으로 서로 무심해서 약간 배틀호모였다가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무심하게 다정해지는 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