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사주가 복숭아 나무에 만개하여 흩날리는 복숭아 꽃이라는데 너무나도 알맞은 표현😭 pic.twitter.com/zz6Fa2ZZP7— 솜 (@0nly_XIU__) February 27, 2020
시우민 사주가 복숭아 나무에 만개하여 흩날리는 복숭아 꽃이라는데 너무나도 알맞은 표현😭 pic.twitter.com/zz6Fa2ZZ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