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은 김태임 박사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그 아내는 불치병?병?으로 죽었는데 죽고 몇년?뒤에 그 약이 개발되어 본인의 아내를 살릴 목적으로 타임머신을 개발했지만 그 시대로간 대탈출팀이 본인들은 2020년에서 왔고 ~이런일이 발생한다고 사후 대책을 알려줌으로 인해서 김태임박사는 그 빌런?대표?의 계획을 미리알고 시간의 섭리를 거스르면 큰 일이 닥칠거라 깨닫게되면서 본인이 개발한 연구실을 2020년 즉 대탈출팀이 본인들의 시간대로 돌아가서 본인의 편지를 읽을때를 기다림 그리고 2020년으로 돌아간 대탈출팀이 김태임 박사가 남겨둔 편지를 읽고 무사히 탈출하고 김태임 박사의 연구실은몇십년의 기록과 함께 불꽃속으로 사라진게 일단 이번 스토리 결말인듯해 뭔가 찜찜하긴한데 대탈출 제작진은 천재니까 후일담이나 다음시즌,아니면 시즌2 저택처럼 다른 스토리랑 연결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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