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폰 용량이 너무 가득차서 정리하다가 삭제할 파일 안삭제할 파일 구분하다 성연이가 보내준 띠띠 주주 배배가 부른 방콕시티 들었는데
우리 애기들 진짜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내새끼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