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보면 천마도령이 약간 신처럼 사이비 교주처럼 나왔었고 정신병이 있댔잖아 근데 그거 모르고 교주처럼 신도들 데려와서 뭐 때문인지는 모르고 신도들을 죽이고 그 옷을 마네킹에 둔거 아닌가 몰라... 마지막 여자가 속닥속닥하는 그 말 들어보면 내 목숨을 좌지우지하는건 누구십니까 천마도령님이십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말하는거 추측하면 천마도령을 믿는 신도 맞는거 같고 그럼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귀신이 대탈출팀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 중...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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