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느끼는 감정이 그런 것 같어
우리 원호 너무너무 보고싶고
혼자 두고 싶지않고
형아들이 고기 맨날맨날 구워줬음 좋겟고
작업실에 막 같이 놀고 막막 그랫음 좋겟다ㅠㅠ
3월에 인터뷰에서 원호가 햇던 말중에
연습생하면서 함께함에 행복을 느꼈다 뭐 그런 얘기 햇던 것 같은데..
외롭지 않았으면.. 혼자라 느끼지 않았으면 좋겟어 ㅠㅠㅠ
많이 보고싶네 우리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