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친한 동생 한 분이 전해달라는 말씀을 전해드릴게요.'나무들 보고 싶음'라면서 점을 세 개 찍은 박효신 씨."별밤지기 님 <꿈> 틀어주세요."라고 해주셨어요.오늘 끝 곡으로는 박효신 씨의 신청곡 박효신의 <꿈> 들려드리면서 인사드릴게요. pic.twitter.com/N8Z8PHo8zz— 연우 (@k_yo_k_yo) June 10, 2020
200610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친한 동생 한 분이 전해달라는 말씀을 전해드릴게요.'나무들 보고 싶음'라면서 점을 세 개 찍은 박효신 씨."별밤지기 님 <꿈> 틀어주세요."라고 해주셨어요.오늘 끝 곡으로는 박효신 씨의 신청곡 박효신의 <꿈> 들려드리면서 인사드릴게요. pic.twitter.com/N8Z8PHo8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