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가 시즈니에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미안해요. 작년 생일 때처럼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다 담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제 마음은 전해질 거라고 믿어요. #HAPPYTAEYONGDAY#태용 #NCT #NCT127 pic.twitter.com/vE6GutSRwk— NCT 127 (@NCTsmtown_127) July 1, 2020
태용이가 시즈니에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미안해요. 작년 생일 때처럼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다 담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제 마음은 전해질 거라고 믿어요. #HAPPYTAEYONGDAY#태용 #NCT #NCT127 pic.twitter.com/vE6GutSR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