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을 때 차이 안나면 음악하는 사람들이 밤새 고생해서 만들지 않겠지...?

음악 돈냄새라는 말이 그냥 신경 얼마나 많이 썼냐의 차이같아 돈냄새라는 말이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음악이 예를 들어 발표라고 치면 발표 준비를 세세하게 많이 하면 그만큼 보고 듣는 사람한테 내용이 많이 와닿고 집중되게 만들잖아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함

기존 비트나 멜로디 라인도 중요하지만 음악 퀄은 믹싱 과정에서 이퀄라이저랑 리버브, 딜레이, 컴프... 얼마나 신경 많이 썼냐의 차이로 많이 갈리는 것 같음..

그냥 일개 음악 배우는 사람의 말입니다... 

[익인1]

ㄹㅇ 흔히 돈냄새 난다고 하는 회사는 믹싱이 ㄹㅇ 섬세함

[글쓴이]

솔직히 음악 들었을 때 퀄리티 차이 못느끼면 음악 만드는 사람이나 음악하는 사람들은 힘빠지는 말임ㅠ 퀄리티 하나 신경쓰려고 준비를 얼마나 하는디.. 그래서 확실히 퀄리티 좋은 곡은 티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