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도 내 자신이 제일 위태로웠을 때 진짜 암흑 구덩이에 파묻혀서 고립돼있다고 느낄 때 너 만나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살았어 너도 모르는 사이에 너에게 엄청난 빚을 졌어 그냥 문득 또 생각나서 써봤ㅇ어 보고싶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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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내 자신이 제일 위태로웠을 때 진짜 암흑 구덩이에 파묻혀서 고립돼있다고 느낄 때 너 만나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살았어 너도 모르는 사이에 너에게 엄청난 빚을 졌어 그냥 문득 또 생각나서 써봤ㅇ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