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승이 힘들겠다. 연생사이에서 부담감도 많이 가지게 되고 상처도 많이 받은듯. 그럼에도 리더롤+센터롤은 잘 해주는듯. 사실 희승이말고 없는듯. - 선우 표정 진짜 잘쓴다. 연생끼리 친해지고 나면 만인의 사랑둥이될듯. 성격도 귀여워. - 세온이 약간 읭 스러운 부분 몇군데 보임. 말할때 조금만 더 필터링해줬으면...? 나서서 뭔가 주도하고 적극적인 모습은 좋았는데 3화에서 그라운드/아이랜드 나누는 말 보고 약간 좀... - 정원이 건우 조용조용 맡은 역할 잘하는듯. 갠적으로 보컬적인 부분에선 둘이 젤 잘 해주는거 같다. - 니키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은 좋았다. 근데 타키한테 했던 말이나 파트변경때 상황들? 그라운드 갔을때 경민이랑 대회도 약간. 이게 외국인이라 소통할때 어쩔수없는 부분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좀 더 지켜봐야겠다.. - 태용이 안무연습할때 급호감됐다. 받침역할 많았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한게 인상적. 일단 내가 기억남는 부분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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