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도말고 더도말고 뉴종현 데려다가 밥한끼 먹이기는게 내 소원임 김제지평선에서 나는 쌀로 가마솥에다가 밥을 지어서 주말농장에서 직접 내가 키운 농산물들 그리고 소잡는 날에 맞춰서 싱싱한 생고기 그리고 장독대에 고이 모셔놓은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내 정성과 손맛이 깃든 밥상 한번 차려주는게 내 소원이야(취미가 식물기르기와 요리) 우리 이모부가 직접 기르신 고추로 고춧가루를 빻아서 김장을 해서 김치도 손에 들려줘서 보내고ㅠ 그리고 후식으로는 우리 외할아버지 과수원에서 직접 기르신 복숭아와 포도를 내놓는거지 메리골드차가 맛있는데 그것도 주고 내가 기른 사과나무도 있지만 저번 사과농사 망했어ㅠ 그래서 사과쨈 만들었는데 손에 들려줘야지ㅠㅠ 석류농사도 망함ㅠ 내가 좀더 노력할게 종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