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돌 세븐틴의 투캡틴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작곡,작사가 우지 13명의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안무가 호시 어찌보면 세븐틴 정체성의 가장 큰 주축들이지만 데뷔전엔, '데뷔하면 내가 제일 인기 없을 것 같아', '나 성격 더러운거 알아' 등등 자존감 낮은 발언을 많이 하던 우지와, 우스갯소리로 '저는 잘생긴 편이 아니었어서 회사에 먼저 들어왔는데도 다른 친구보다 계약을 더 늦게 했다' 라고 농담하듯 말하던 호시였음 회사가 정말 어려운 상황이던 당시에, (다른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하던 에스쿱스를 제외하면) 세븐틴 멤버들 중 처음으로 회사에 들어와 플레디스 차기 그룹 세븐틴의 기대주와 리더격의 취급을 받고, 차기 데뷔조 멤버들이 세븐틴TV 로써 매순간 단체로, 개인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하는 시스템 속에서 와르르 우당탕 한창 말 안들을 중고딩 한 학급의 멤버들을 이끌던 역할이 현재 세븐틴의 리더즈 에스쿱스, 호시, 우지 였던 거 에스쿱스는 스스로 어려운 형을 자처하며 주로 숙소및 일상에서 군기를 잡는 역할, 10명이 넘어가는 연습생들의 단체 안무 연습을 주도하는게 호시와 우지의 역할이었는데, 영상처럼 팬들도 무서워할 정도로 날 서있는 분위기가 많았음 호시는 아직도 본인이 가끔 언급할 정도로 날카롭게 다그치고 혼냈고, '못하면 열심히라도 해야지.' (물론 10분뒤에 혼나고 울먹이는 막내 사과하면서 달래줌) 우지는 담담하고 묵직하게 정말 트레이너처럼 지도했는데, '못하면 뺄거야.'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작곡,작사,안무창작 뭐든 해내며 아등바등하느라 예민해져있는게 느껴지니까 그저 안타까운 느낌.. 지금은 호랑이인척 하는 햄찌다, 제일 만만한 형이다 하면서 천방지축 취급받는 호시와 근엄뽀짝 보스베이비, 부끄러움 많아서 냥냥거리는 말랑 고영이 취급 받는 우지지만 그 이전에 사람으로서 '멋있다' 라는 감정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살던 권순영, 이지훈 이었기 때문에 세븐틴 팬들에게 리더즈는 남다른 눈물버튼 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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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여주 이런식으로 소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