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싶지만 겪은게 많다보니 지치고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최애만 보고 최애만 믿고 그냥 그렇게 어찌저찌 있다 그냥 새로운 시작인데 행복했으면 좋겠다 떨리고 설레는 그 감정이 좋은 길로 데려다 주기를 나는 아직 받아들이는 과정에 서있어서 바로 옆에 서있지는 못해도 언젠가는 꼭 옆에 서있을거니까 그때까지 단단한 우리 팬들이랑 행복하게 지금처럼 좋은 기억만 아프지말고 지내고있어줬으면 좋겠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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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싶지만 겪은게 많다보니 지치고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최애만 보고 최애만 믿고 그냥 그렇게 어찌저찌 있다 그냥 새로운 시작인데 행복했으면 좋겠다 떨리고 설레는 그 감정이 좋은 길로 데려다 주기를 나는 아직 받아들이는 과정에 서있어서 바로 옆에 서있지는 못해도 언젠가는 꼭 옆에 서있을거니까 그때까지 단단한 우리 팬들이랑 행복하게 지금처럼 좋은 기억만 아프지말고 지내고있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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