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제대로 준비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 증거를 구하기는 힘들어도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상황인지를 드러낼 수 있는 자료들을 준비하는 건 쉽잖아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들에 지금은 없다 잃어버렸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속 타들어가는 거 아님? 누군가의 인생이 달렸고 소속사에서는 아직 입장이 없으니 신뢰할 만한 증거들은그 제보자의 말들이 다잖아 그런데 그게 이랬다 저랬다 모순점이 계속 발견되니까 당연히 꼬투리 잡을 수밖에 없지... 무작정 믿고 볼 수도 없는 거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본인이 빠져나갈 구멍은 많은데 다원은 어떤 해명을 해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만들어 놨다는 게 ㅋㅋㅋ 좀 그러네 망하게 할 생각은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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