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이 앨범 땡스투 세상이 결과만 알아주고 기억한다 해도 캐럿분들은 저희의 모든 과정 속에 늘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일 겁니다. 함께 웃고 울고 아파해주고 행복해 주었기에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더는 바랄 게 없습니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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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앨범 땡스투 세상이 결과만 알아주고 기억한다 해도 캐럿분들은 저희의 모든 과정 속에 늘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일 겁니다. 함께 웃고 울고 아파해주고 행복해 주었기에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더는 바랄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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