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강태 엄마 설마..

에이...

[익인1]

설마....

[글쓴이]

안돼..

[익인2]

왜왜??

[글쓴이]

설마 문영엄마가 죽였나 해서..

[익인2]

아 헉 아 설마 헐

[익인3]

고문영 작가 엄마가 죽인 거 아니겠지..?

[글쓴이]

그니깐...

[익인4]

뭘 죽여..?

[익인4]

아아 고문영 작가 엄마가 강태상태 엄마 죽인 거라고? 나도 처음부터 그런 것 같았는데 뭔가....

[글쓴이]

어엉 안돼ㅜㅜㅜㅜ그럼 너무하잖아 둘한테...

[익인5]

이거 저번주부터 눈치챘었는데 지금 못 보고 있는데 뭐 더 나왔어?

[글쓴이]

헐 눈치 빠르다...그 고문영 아빠가 자기 와이프한테 속았다고 천사같은 얼굴 하고 사람을 죽였다고 자기가 안그랬음 자길 죽였을거라고 막 그랬어

[익인5]

고문영 엄마가 그 살인자라서 아빠가 엄마 죽이고 고문영도 죽일려고 했거나 아님 고문영이 엄마를 어쩌다 죽이게 돼서 아빠가 고문영 죽일려고 했거나 둘 중 하나로 생각했었음 저번주에 너무 고문영 엄마얘기랑 강태 엄마얘기 나오길래 궁예하고 있었어 뭔가 강태 엄마 죽인 살인자는 밝혀져야되고 문영이 엄마가 추리소설 작가인데 막 사람죽이는 내용 나오는 추리소설 같길래 그냥 말도 안되지만 궁예했었는데 진짜면 와우다ㅋㅋㅋㅋㅋㅋ

[익인6]

맞는 거 같음 문영이가 나비 찢는 거랑 상태 나비 무서워하는 거랑 연관될 듯

[익인7]

엥 또잉뽀잉...??? 너무 꼬이는 거 아녀

[익인8]

할 나는 고문영 아빠가 뭔가 죽인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