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낀건지는 몰라도ㅠㅠ 강태보러 올때는 예전만큼 안그랬는데 아까 혼자 미역국먹으러 갈때는 다시 옷 과하게 입은 느낌,,,, 문영이 보호막 사라지고 아니고 옷에서 다 드러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