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라 할지라도, 사실 상태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종의 연기를 하고 있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거든.
근데, 다들 뭐랄까, 상태를 만 35세 어엿한 성인이 아니라 정신연령으로, 아이로 대하잖아
강태도 내가 지켜줘야 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서 어찌 보면 너무 싸고 도는 면이 있기도 하고..
근데 문영이는 싸우기도 하고 대들기도 하고, 솔직히 조금 느릴 뿐이지 상태는 충분히 어른이고, 성인 남자의 근력을 가지고 있고 다 생각할 수 있잖아
최소한의 선은 지키되 굳이, 너무 지켜도 되지 않는 선은 막 넘나들잖아. 오늘도, 물론 성격이긴 하지만 자기가 미안한 게 없으면 미안하다 안 하고, 자기 얘기 할 말 다 하고...
나는 상태가 필요해서 왔어. 다음 예고편에도 나도 오빠 같은 오빠 가지고 싶어. 이러면서 상태가 필요했던 부분, 듣고 싶었던 말을 해 주는 어쩌면 유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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