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양치기는 강태 문영이 둘 다 말하는 거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상태 에피지만 강태가 임금님이기도 하고 부추긴 것도 문영이고 그 전에도 꾸준히 겹치는 게 많았는데 드라마 내용에서도 둘이 겹쳐보이는 게 많아서 좋음.. 오늘 주리 엄마가 다음엔 내 아들 해(강태)하면서 밥 차려주고 문영이 생일 미역국도 끓여준 것도 겹쳐보이고..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7/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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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양치기는 강태 문영이 둘 다 말하는 거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상태 에피지만 강태가 임금님이기도 하고 부추긴 것도 문영이고 그 전에도 꾸준히 겹치는 게 많았는데 드라마 내용에서도 둘이 겹쳐보이는 게 많아서 좋음.. 오늘 주리 엄마가 다음엔 내 아들 해(강태)하면서 밥 차려주고 문영이 생일 미역국도 끓여준 것도 겹쳐보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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