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드라마라고 꼽은 게 몇 개 되는데 그중에 내 스타일 감정선에 딱 맞는 드라마 없었거든.. 그나마 윤시윤 이지아 나왔던 나도 꽃 정도? 근데 사괜은 내가 덮어뒀던 상처도 꺼내서 위로해주고, 인물들 사이 서사, 감정선, 이야기 다 공감되서 좋아
| 이 글은 5년 전 (2020/7/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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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드라마라고 꼽은 게 몇 개 되는데 그중에 내 스타일 감정선에 딱 맞는 드라마 없었거든.. 그나마 윤시윤 이지아 나왔던 나도 꽃 정도? 근데 사괜은 내가 덮어뒀던 상처도 꺼내서 위로해주고, 인물들 사이 서사, 감정선, 이야기 다 공감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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