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전에 사니가 올렸던,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일이나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들을 해보자는 프롬이 생각났어. 이번 앨범에서 우리가 가장 하고 싶었던 얘기가 담겼다고 한게 이 트랙이 아닐까. https://t.co/Nwk11hrbL2 pic.twitter.com/eilwEANWzp— 💙ㅓ랑 (@beorangss) July 20, 2020 그냥 궁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