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울고 안 보채고 잠도 쿨쿨 잘 자서 부모님 수면시간 보장할 것 같은 애기 오전 8시에 애기방에서 뚱땅뚱땅 소리 들리길래 조용히 문 열어보면 혼자 일어나서 장난감 갖고 놀고 있다가 꺄햐하 웃어줄 것 같은 애기 그야말로 말 잘들을 것만 같은 애기 보행기도 혼자 잘 끌고 데리고 나가면 당부 안해도 엄마손 꼭잡고 붙어 다니고 형아말 잘들어서 싸우지도 않고 아주머니들이 너무 귀엽다고 계속 볼 쓰다듬어도 눈만 데굴데굴 굴리면서 가만있을 것 같은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