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전 세계의 음악상을 석권한 심경은?
— NANA.Kᴵᴺᴺᴱᴿ ᶜᴴᴵᴸᴰ (@bts_nanak) July 23, 2020
🐯저는 그런 엄청난 기회로 무대에 올라서고 내려왔을때 자만하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거같아요 언제한번 아미분이 장난식으로라도 방탄이들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 이제 멀게 느껴진다 멀어져보인다라는 장난식의 글을 한번 봤었는데 #태형 #TAEHYUNG pic.twitter.com/cpKLgQVrj3
전 조금 약간 먹먹했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아미분들이랑 더 정말 친한 친구같이 거리도 안두고 저희가 더 올라가든 그대로든 가까운 친구가 되고싶어요 그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NANA.Kᴵᴺᴺᴱᴿ ᶜᴴᴵᴸᴰ (@bts_nanak) July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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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