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도덕을 가르치는 어른들을 이해하자 사회란 그런 곳이라며 합리화 시키지만 그분들이 버티고 견디며 지켜오던 삶의 무게를 존경하자 하지만 답습하지 말자 어른들이 지켜온 숭고함은 어쩌면 더 독하고 당당하게 정의로움을 이야기하는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들을 위한 의식이었다고 생각하자 이젠 우리가 비겁한 도덕이 아닌 진짜 도덕을 어른들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생각하는게 깊은 거 같아서 감탄하고 저장했던 거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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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도덕을 가르치는 어른들을 이해하자 사회란 그런 곳이라며 합리화 시키지만 그분들이 버티고 견디며 지켜오던 삶의 무게를 존경하자 하지만 답습하지 말자 어른들이 지켜온 숭고함은 어쩌면 더 독하고 당당하게 정의로움을 이야기하는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들을 위한 의식이었다고 생각하자 이젠 우리가 비겁한 도덕이 아닌 진짜 도덕을 어른들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생각하는게 깊은 거 같아서 감탄하고 저장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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