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가다 이뤄진 그 만남에서
너무나 당연한걸 새삼 느꼈다.
난 세븐틴이고 그 분은 캐럿이셨지만
그 한참 전에 우리는
각자의 일상과 삶이 있는 개개인이다.
세븐틴에게 사랑을 주시는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문득 궁금해졌다.
일일이 감사드리지 못하는게 미안하고 너무 아쉽다.
캐럿분들 항상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일상에 일부가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좋은 영향만 끼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버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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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가다 이뤄진 그 만남에서 너무나 당연한걸 새삼 느꼈다. 난 세븐틴이고 그 분은 캐럿이셨지만 그 한참 전에 우리는 각자의 일상과 삶이 있는 개개인이다. 세븐틴에게 사랑을 주시는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문득 궁금해졌다. 일일이 감사드리지 못하는게 미안하고 너무 아쉽다. 캐럿분들 항상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일상에 일부가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좋은 영향만 끼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버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